없습니다.
누구 아시분 좀 굴비좀 달아줘요.
저의 증세로 말할것 같으면요. ㅎ ㅎ ㅎ
운전을 하고 가는중에 길에 서있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손 짓을하고 난리을 죽입니다. 속으로 별볼일이 있남.. ㅠ ㅠ
시호등에 섯는데 옆에서 크락숀을 울리고...
돌아다 보았던히 뒷문 열어놓고 .. 그다음은 상상만 하십쇼.
나갔다가 다사돌아오기, 항상 한 가지를 잊어버리고.. 넘힘들다.
한번은 식구들과 어디를 갔는데 입구에 집사람과 큰놈 내려놓고 작은놈은 자고 있었음. 그리고 차을 파킹 시키고 각자 볼일보고 집사람과 만났는데 작은 애 어디있느냐고. 왈 당신이 내릴 때 같이 내렸잔아 집사람 왈 당신이 데리고 다닌다고 했잖아요, 큰놈왈 우리는 몰라. 하늘이 노랗게, 하늘이 빨갔게, 황당한 모습.
집사람왈 자는 아이 차에다 두고..
설마하는 마음에 차에가보니 세상 모르고 자고있죠.
이 정도 입니다. 그날 집사람한데 얼마나 까졌는지.....ㅠ ㅠ
사람을 불어야하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을 않아서..
열쇄 손에쥐고 찾기는 초급 수준 입니당.
물건사고 수표내면 집 전화번호를 묻는데 생각이 나야죠. 캐쉬어가 한참을 쳐다 보더라구요.
잔차 통째로 놓고 가다 커브길을 돌다보니 많이본 잔치이길래 뒤을 보니 잔차가 없는거에요. 다시가서 실기..
그렇지만 편하게 삽니다
손해볼것 없다는 굳은 마음으로 깡 삽니다.
비서가 죽을 맛이죠.
그냥 편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하두 약속을 잊어 버리니까는 비서가 잘 챙기더라구요.
말발굽님하고 공동점이 있다면 전차길은 죽어도 못잊습니다.
누구 아시분 좀 굴비좀 달아줘요.
저의 증세로 말할것 같으면요. ㅎ ㅎ ㅎ
운전을 하고 가는중에 길에 서있는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손 짓을하고 난리을 죽입니다. 속으로 별볼일이 있남.. ㅠ ㅠ
시호등에 섯는데 옆에서 크락숀을 울리고...
돌아다 보았던히 뒷문 열어놓고 .. 그다음은 상상만 하십쇼.
나갔다가 다사돌아오기, 항상 한 가지를 잊어버리고.. 넘힘들다.
한번은 식구들과 어디를 갔는데 입구에 집사람과 큰놈 내려놓고 작은놈은 자고 있었음. 그리고 차을 파킹 시키고 각자 볼일보고 집사람과 만났는데 작은 애 어디있느냐고. 왈 당신이 내릴 때 같이 내렸잔아 집사람 왈 당신이 데리고 다닌다고 했잖아요, 큰놈왈 우리는 몰라. 하늘이 노랗게, 하늘이 빨갔게, 황당한 모습.
집사람왈 자는 아이 차에다 두고..
설마하는 마음에 차에가보니 세상 모르고 자고있죠.
이 정도 입니다. 그날 집사람한데 얼마나 까졌는지.....ㅠ ㅠ
사람을 불어야하는데 이름이 생각이 나지을 않아서..
열쇄 손에쥐고 찾기는 초급 수준 입니당.
물건사고 수표내면 집 전화번호를 묻는데 생각이 나야죠. 캐쉬어가 한참을 쳐다 보더라구요.
잔차 통째로 놓고 가다 커브길을 돌다보니 많이본 잔치이길래 뒤을 보니 잔차가 없는거에요. 다시가서 실기..
그렇지만 편하게 삽니다
손해볼것 없다는 굳은 마음으로 깡 삽니다.
비서가 죽을 맛이죠.
그냥 편하게 사시는 것입니다.
하두 약속을 잊어 버리니까는 비서가 잘 챙기더라구요.
말발굽님하고 공동점이 있다면 전차길은 죽어도 못잊습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malbalgub54 wrote:
:건망증은 언제까지 계속 되려나....
:>벌써어제, 비가오는 관계로 제차에 미등을 키고 운전을 했져.(안전상)
:>주차장에 세워두고 밤늦게까정 일하고 있는데 핸폰이 울기에,(엽세요?
:>경기 XXXXX차 카니발 에 라이트가 켜있는데여.)아차! 미등을 안끄고.
:>이런이런 클났다 집에우째가노.. 헐레벌떡 주차장으로가보니 어둠속에서 라이트가 환하게... 우~ㅆ 클났다 시동이 안걸리면...
:>그러나 새차인관계로 시동이 단방에 걸립니다.ㅎㅎㅎ
:>휴~ 천만다행임다. 걸어서 갈뻔했는데, 전화로 알려준 통닭집 아가씨에게 감사하며 낼은 토닭한마리 팔아줘야지.(또 잊어버릴라.)
:>그런데 누가 건망증 고치는 비법을 좀 알려줘유~~~~~~~~
:>라이딩하고 산에다 앞바퀴 놓고오기, 잔차타러가면서 현관앞에 앞바쿠놓고가기, 주머니에 자동차 키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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