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있기는 한데요 공익요원을 지금에 10배로 늘리는 겁니다.
제가 공익출신이라..ㅡ.ㅡ
인원만 충원하면 절대 주차장으로 변하는 일 없겠죠..
그리고 벌점도 한 15점 씩주고...
구런데 차 이제 어떻하지ㅡ.ㅡ 기름 값은 매일 오르고
거참..~ 아반테 팝니다. 연식 95.12 .....400만원 모모핸들 Addzest 오디오 앞.뒤 스트럿바---주행거리 88500 km --- 앞 접촉사고 올뉴아반데
로 교체 ...엔진 먹거나 그런거 없음..오일은 모빌 1 씀..
실내 은색 칠 아주 멎찜..ㅡ.ㅡ 타이밍밸트 6만에 교환 ..
담에 투어가거나 대회 때 보면 말씀하세요..아주 자세입니다.
----------------------------------------------------------------
Andy wrote:
:시행이 되더라도 쟌차 전용도로가 어느날 갑자기 자동차 주차장으로 변할지 모르겠군요. 만들더라도 제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며.....
:
:
:biker wrote:
::일간건설에서 퍼왔습니다.
::부디 실용적인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
::행자부,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 의무화
::
::도로를 신설할 때 자전거전용도로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
::행정자치부는 8일 오는 2010년까지 자전거의 교통수단 분담률을 10%까지 높인다는 계획아래 한양대 공학기술연구소에 의뢰해 자전거이용 활성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행자부는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토대로 관련 부처와 협의 등을 거쳐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
::보고서는 자전거를 주요 교통수단으로 정립되도록 하기 위해 교통계획이나 국토개발계획, 도시계획 지구 및 단지개발 계획수립시 시설계획으로 추진되도록 명문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도로법 등을 개정해 도로를 신설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전용도로를 함께 설치하도록 의무화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
::이와 함께 현재는 노외주차장에만 자전거 보관대를 일정비율 설치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일정규모 이상의 건물을 신축할 때 자동차 주차장에 일정비율 이상 자전거 보관대를 설치하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
::보고서는 도시내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할 경우 간선, 지구, 국지 등 3개로 구분해 도시내 생활권과 지역간 연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지적했다.
::
::또 자전거 도로망 구축의 우선 순위는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해 지구, 간선, 국지도로망의 순으로 단계적으로 구축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와 관련 행자부 관계자는 고유가시대에 대비해 자전거이용의 활성화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전제하고 도로망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규의 정비와 적정한 예산 배정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한편 행자부는 오는 2010년까지 자전거도로 1만㎞를 조성하고 횡단보도 턱을 정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올해 797억원(국비 150억원, 지방비 647억원)등을 투입해 702㎞를 정비하고 내년에 630㎞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