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이용해 강촌 코스를 섭렵하고 돌아 왔는데
정말 근사한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으 마이카가 그 코스에 무리없이 잘 달려준 것
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아기자기 하고 스릴도 있는 것
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끔 합니다.
정말 근사한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으 마이카가 그 코스에 무리없이 잘 달려준 것
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말 아기자기 하고 스릴도 있는 것
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끔 합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분은 꼭 한번 가보세요!
정말 근사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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