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님 샵에서 놀다가,미루님과 통화 후, 김원배님과 같이 영으로 이동...
썰썰썰을 4시간 가량 풀다가... 원배님께서 쏘신 튀긴닭과 골뱅이 국수..
맥주 여섯병... 김원배님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요...
전 결국 차를 영 엠티비 앞에 두고 전철로 이동..... 가다보니까...
배고파서 트레키님과 저녁(밤참)먹고 지금은 택시타고 병원 와서...
요고 보다가 지금 집에 갈라고...
엥 1시네.... 졸려라... 낼 비가 안와야..... 수리산도 가고 무교동도 가고...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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