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아깝다 수리산...

........2000.09.18 12:53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죄송함다 말발굽님. 수리산 따라가구 싶었는디 저녁 술자리가 땡겨서리... 하루죙일 집 비우기 미안해서 오전엔 집에서 봉사좀 했슴다. 번개 즐거우셨다니 정말 부럽구요. 담 번개때는 꼭 따라가야겠습니다. 담 치실번개 학수고대합니다.

malbalgub54 wrote:
:넘 신나고 잼있게 라이딩하였슴다.
:날씨도 좋고 잔차도 신나게 타고, 간식과 저녁 식사를 마구쏘아 주신
:배영성님 증말 감사함다.,글구오늘 넘 잘타셨슴다.
:미루님 증말캄샤 함다. 두번의 빵꾸, 한번의 체인 끊어지기, 이모든것을 다처리해주시고, 증말,왈바의 살림꾼 이심다.
:다복솔(오바맨) 넘잘탔어요. 어른에게 뒤지지안고 엎힐이나 다운이나 거침없이 잔차를 타는 다복솔을 보니 한국 미래의 엠티비 발전이 보입니다.
:십자수님 오늘 왜 그렇게 방방 날러 다녀요? 이젠 바람소리처럼 날아다니는것 같아요(아부?) 오늘 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말발굽의 벙개는 대성공이 였슴다.
:담 기회에 벙개 치면 또 성원해주십시요.
:수리산에서 만난 회사 동료 여러분 신경 못 써 드려서 미안함다.
:다음에 지가 후배님들 위해 한번 영양가 있게 쏘겠슴다.
:모두에게 빠이팅을 외침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49959 Re: 빡세게 한번 또 타죠? ........ 2001.10.05 142
49958 산악라이딩이란 그리 거창한것이 아닙니다. baegopuzi 2004.05.26 310
49957 광교산 정보 ........ 2001.10.09 163
49956 작년에 한강물이 갑자기 불때가 생각나는군요.. prollo 2004.05.28 380
49955 == 트레키님. ........ 2001.10.11 154
49954 그정도 타면 다들 지칩니다... prollo 2004.05.31 323
49953 잴로 빠른방법은.. ........ 2001.10.16 144
49952 이 허브가 그 허브가 아니었네요 ^^;(냉무) pureslv 2004.06.01 178
49951 빨이 프래임 저한테.. ........ 2001.10.19 140
49950 오늘 출근길에... tiseis 2004.06.04 139
49949 푸허허는 콜진님 전용인데... ^^ ........ 2001.10.24 139
49948 동감...냉무.. 고무신 2004.06.05 149
49947 이 밤에.. ........ 2001.10.27 168
49946 십자수님, 전화해 주세요.. 대청봉 2004.06.07 320
49945 @@@초절정 트라이얼번개@@@ ........ 2001.11.01 146
49944 오호 철튀비; 지방간 2004.06.09 215
49943 treky 님 캄사합니다. ........ 2001.11.04 169
49942 공익이나 파트요원은 소포에 손댈수없습니다. tjqltm 2004.06.11 163
49941 Re: 말발굽님.... ........ 2001.11.08 165
49940 쩝~ 하로 2004.06.12 4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