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 연결은 아직 못했구요.
회사에서 이제 겨우 접속합니다.
3일동안 너무 많은 글...다 읽기를 포기해야 할것 같네요.
(왈바의 프리보드는 정말 대단합니다)
집안 정리는 아직 안되 있고...
아직....혼미합니다.
포장이사 했는데...생각만큼은 아니군요.
결국 집사람과 제가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읍니다.
컴 연결은 어느걸로 하는게 좋은지....(한통? 네티즌? 하나로?)
회사에서 이제 겨우 접속합니다.
3일동안 너무 많은 글...다 읽기를 포기해야 할것 같네요.
(왈바의 프리보드는 정말 대단합니다)
집안 정리는 아직 안되 있고...
아직....혼미합니다.
포장이사 했는데...생각만큼은 아니군요.
결국 집사람과 제가 정리해야할 부분이 많이 남아 있읍니다.
컴 연결은 어느걸로 하는게 좋은지....(한통? 네티즌? 하나로?)
그건 그렇고...
일요일 정신 없는중에
이마트 가다가...군포시청앞에서 잔차타신 분들을 보았는데...
아는 분의 얼굴은 없고...혹? 왈바 였나요?
저녁 시간에는 상가지구 광장에도 두분이 쉬고 계시던데...
암튼... 속 쓰러 죽는줄 알았읍니다.
옆에서 집사람은 빙그레 웃기만 하고.....
일요일...그 청명한 가을하늘은 차라리 잿빛으로 슬프더군요!
십자수 wrote:
: 어제 수리산엔 불행히도 넘넘 날이 맑았습니다.
:
:가을 바람도 아주 적당하게 불어주었구여....
: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새로 이사가신곳이 산본이라 하셨던가여?
:
:거기 아침운동 코스로 딱이던데여?
:
:여름에 한 5시경 일나서... 두시간 타고 출근...
:
:새집에서.... 복된 설계 많이 하시구요. 많이많이 행복하셔야 합니당...
:
:수리산 번개는 앞으로 짜르트님께서 책임 지십쇼....
:
:아직 컴터 연결이 안되었을거 같고.... 어쨌든 많이 기원 드리겠습니다.
:
:on earth as it in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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