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번 보지를 못했군요. 아쉽습니다.
저는 오늘도 서울로 가지를 못합니다. 회사가 무지 바빠서....
하지만 이곳 인천에서 마음으로 건강히 다녀 오시길 빌겠습니다.
저는 오늘도 서울로 가지를 못합니다. 회사가 무지 바빠서....
하지만 이곳 인천에서 마음으로 건강히 다녀 오시길 빌겠습니다.
2kmun wrote:
:제가 군대가기 몇칠전입니다
:군대 가기 전에 왈바님들 보구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오늘 시간이 안돼는분들 많으면 섭섭하지만 다른날로 옮기겠슴다
:장소 건대
:양주번개 하하하하
:회비:(조금은 부담스럽겠지만 2만원 입니다 넘 많은가)
:그래두 오늘 댓병은 까야 될테니까
:나머진 제몫입니다 하하하하하
:암틈 안오시면 눈물 흘립니다 몇분들은 예외 그분들은 제가 난중에 대접하겠슴다^^
:암튼 많은 성원 부탁 드리구여
:행복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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