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님...이 시즌이 다가기전에 한국에 한번드르시지요...막걸리 한잔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면 홀릭님, 온바이크님, 케코님, 술탱크님 등등 와일드바이크의 애주가분들을 미국으로 보내드릴까요? 워싱톤님 술친구해드리라고...^^;;;
와일드바이크의 술자리는 따듯한 사람의 정이 느껴진답니다...^^;;;
워싱톤 wrote:
:남자분들이 이민을 오면 가정적으로 변합니다.
:얼마전에 나눈 대화가 이렇습니다.
:워싱톤 "아빠가 힘들어 하지"
:아빠의 달 " 아니에요, 아빠가 넘 건강해 졌어요 "
:워싱톤 " 그래도 한국에 있으면 편하게 사실덴데? "
:아빠의 달 " 그래도 엄마는 여기가 좋대요 "
:워싱톤 " 왜 ? "
:아빠의 딸 " 아빠가 한국에 있으면 매일 술인데 여기서는 끝나면 바로 집으로 와서 좋대요, 일년에 서너번 술 드시죠. "
:
:술을 만이드시는 분들은 이민을 고려해 보심이 ........
: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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