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새신랑은 M모방송국PD가 사가셨습니다.. 초보라면서 직장동료들과 잘타시겠다고 하시더군요.. 앞으로 왈바번개에도 참석하겠다는 얘기들도 하다가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새로운눔을 장만하기가 넘 쉽질 않군요..
그런데 새로운눔을 장만하기가 넘 쉽질 않군요..
저도 가리왕산에 참석해서 온바이크님 꼬옥 보도록(늘은 실력볼라꼬)
하겠습니다.. 고생하시고 수원에 몸 건강히 올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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