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시집보내셨군요... 새신랑은 듬직하시든가요? 넘 모르는 사람이라 혹 엑수칼리양을 고생시킬 것 같진 않던가여? 새 잔차 넘 기대됩니다. 좋은 눔으루다 장만하시기 바랍니다. ^^
法眞 wrote:
:오늘은 아침부터 친구집가서 친구넘잔차(노랑물고기 설탕셋??)빌려와
:서 야구보다가 또 전화, 구하셨어요,, 아,네 곰방갑니다.. 이렇게 경기도
:갔다오고..지금집엘와서 컴커보니 왕창님의 사고소식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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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
:기간 전처?를 처분하고 낼 강촌갈라고 친구놈 잔차쓰기로했습니다..
:전처?를 배신한 죄책감에 한동안 방황??(사실 새로운넘을 찾기위한..^^;)하느라 본의아닌 잠수함이 됐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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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십자수님의 허락없이 잠수타는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습니다.. (맹세,다짐,도장찍고,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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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경쟁이시러서리 시합에 안나간고요,, 그게 아니고 아직 실력이 안됭께 안나가는것이것지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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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내년쯤이면 거의 날라다니는 십자수님을 볼 수 도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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