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발전하시는군요.. 일자산에,,남한산성번개에... 내년쯤엔 명산투어도 가능하시겠습니다..특히 미루님과 와우님의 개인지도,고수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외다리타법이 아니고 독수리타법이라고 합니다..
독수리처럼 앞발로 확 낚아채듯,, 콕콕 찍어치는 스타일이죠 ㅎㅎ
채팅에선 초보자들이 타자수가 느린관계로 주로 눈팅(눈으로 보기만 하고 글은 쓰지도 않고..)만 하다가 가죠.. 그럴경우 상대방이 " 혹, 당신 독수리" 그럼"마자여 난 왕독수리" ㅋㅋ
타자수 늘리는덴 채팅이 확실히 보장합니다. 당근 저도 채팅으로 타자수늘리고 넷친구(남자지요^^:)도 사귀었답니다,
물론 자판배열을 어느정도는 숙지한 상태에서...(연습용프로그램도 있어요)는 가속도가 다운힐 하듯..
채팅엔 가끔씩 40~50대의 인터넷열의를 가지신 분들도 들어오시는데요,, 그분들 배움의 열의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진정한 인터넷은 나이와 공간,시간을 초월한다고 누가? 그러는것 같던데.. ㅎㅎ
푹쉬시고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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