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남한산성 타시는 분들의 경우 대부분 아스팔트업힐에서 한번에 올라가지를 못하는데....한번도 쉬지않고 끝까지 오르시는 모습을 보며 이제는 배영성님도 입문자 수준은 이미 지나셨구나 했습니다. 라이딩은 체력과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인내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다음번에는 가리왕산입니다...^^
YS wrote:
:동행한 여러분 덕분에,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읍니다. (본인의 riding speed 가 늦은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고, down-hill 도중, single track <폭 15-20cm>에서, 몇 번 느낀 위험함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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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한 모든분 및, 앞, 뒤에서 저를 잘 이끌어주신 와우님, 미루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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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아주 즐겁게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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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 스님, 와우님, 장우석님, 빠이어님, 홀릭님, 허성우님, 미루...이렇게 여덟명이서 라이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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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성님과 허성우님은 처음으로 남한산성 코스를 라이딩하셨는데...두분 모두 씩씩하게 잘 올라가시더군요.
::빠이어님의 재미있는 후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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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밤부터는 잔차 조립을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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