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요일엔 저희가 집회가 있구여.... 월급 달라고.... 우싸우싸...
화욜엔 제가 일일동안 교육에 참여해야 해여....
수욜은 공항에 애+마눌 델러... 글고 정기번개에 가야구여(시간이 빠듯하겠군..).....음 목요일엔 성남 모친 댁에....
금욜은 술약속이... 토욜, 일욜은 역시 당직(꽈 야유회)입니당...당직 아님 야유회가야구여.. 그래서 돈벌기로 했지여...파산 면할라고...
그담주 월욜은 하루 쉬고.. 화욜엔 가리왕산 가고.....
무쟈게 바쁘네.... 저... 절대루 피하는게 아닙니당....
한판 붙어 봅시당....우헤헤헤헤....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군....
음..... 근디... 왜! 하룻 강아지 생각이 나죠??????
혼자 생각엔 붙어 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나... 그 다리 생각하면, 김수희 노랫말처럼 됩니당...
존 하루 되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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