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조립은 많이 진행 되었나여?
어째 조립을 한다는 건지 궁금해 죽겄네여.
발란쑤에서 머 뗄 부품이 있었던가여?
넘 꼬졌는뎅.... 괜히 새 프레임에 스크래치 언청 난거 달면 참 우습겠당...
부품을 많이 갖고 계셨다니 머 그렇지도 않것네요...
오늘 저녁에 머하세여? 그때까지도 조립 하시나여?
일자산이나 가볍게 함 탈까여?
대답 없으심 전 여의도 관광이나 갈랍니다.....평속 25 넘기에 도전해 볼라꼬...
법진님하고 한판 붙기로 했거덩여.... 타야가 민둥이 될때까지래여...헤헤헤헤....열심히 연습해야지여....기럼....
on earth as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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