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접수는 맨날 안된다면서 그러면서, 오늘도 당일 접수는 받았어요..
저도 오늘 당일 접수(이만원)로 참가했구요..
당일 접수하니까, 운영진들의 말이 참 그렇더군요..ㅎㅎ
"순위에 들어도 인정이 안되고요, 보험도 안되요..!!"
이 말을 다시 풀어보면
"좋은 성적 내도 "상" 안주고요, 아저씨 죽어도 우린 몰라요..!!!"
라는 말 아니겠읍니까???ㅋㅋㅋ
코스는 42키로였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좀 짫게
느껴졌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좀 후회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다운힐이 좀 난이도가 컸어요..
초반엔 자전도 전용 도로 10키로,
그리고, 지겹게 계속된 길다란 업힐, 그리고 고난도 다운힐,
또 업힐, 다운힐, 또 업힐, 약간 미끄러운 다운힐,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이런식이구요..산을 3개정도 넘었어요,
코스가 거의 아주 깨끗이 정비가 되어서 이전 대회때처럼
코스 중간 중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큰 돌들의 공포에서 벗어났읍니다..
예전에 98년도에 참석때보다 코스가 덜 힘들어 졌어요..
제가 참가한 대회중 제일 힘든코스는 "축령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참가선수 현황은요,
많은 클럽, 동호인들이 참가 보이콧을 한다고 그래서인지
약 200~300백명정도로 작년과는 완전 딴판이였어요..
그러게 일반 동호회나 통신 동호회를 얕보면 안되지~~!! ㅋㅋㅋ
그리고 점심은 아주머님들이 아주 맛이 있게 해주었구요, 잘먹었어요!
역시 기념메달을 완주자 전원에게 주더군요..
다음 대회는 "상주 대회"가 10월1일입니다..
우리 "와일드바이크클럽"에서도 클럽소속으로
참가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이만 끝...
저도 오늘 당일 접수(이만원)로 참가했구요..
당일 접수하니까, 운영진들의 말이 참 그렇더군요..ㅎㅎ
"순위에 들어도 인정이 안되고요, 보험도 안되요..!!"
이 말을 다시 풀어보면
"좋은 성적 내도 "상" 안주고요, 아저씨 죽어도 우린 몰라요..!!!"
라는 말 아니겠읍니까???ㅋㅋㅋ
코스는 42키로였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좀 짫게
느껴졌구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못해서 좀 후회가 됩니다..ㅠㅠ
그리고 다운힐이 좀 난이도가 컸어요..
초반엔 자전도 전용 도로 10키로,
그리고, 지겹게 계속된 길다란 업힐, 그리고 고난도 다운힐,
또 업힐, 다운힐, 또 업힐, 약간 미끄러운 다운힐,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이런식이구요..산을 3개정도 넘었어요,
코스가 거의 아주 깨끗이 정비가 되어서 이전 대회때처럼
코스 중간 중간 갑자기 튀어나오는 큰 돌들의 공포에서 벗어났읍니다..
예전에 98년도에 참석때보다 코스가 덜 힘들어 졌어요..
제가 참가한 대회중 제일 힘든코스는 "축령산"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참가선수 현황은요,
많은 클럽, 동호인들이 참가 보이콧을 한다고 그래서인지
약 200~300백명정도로 작년과는 완전 딴판이였어요..
그러게 일반 동호회나 통신 동호회를 얕보면 안되지~~!! ㅋㅋㅋ
그리고 점심은 아주머님들이 아주 맛이 있게 해주었구요, 잘먹었어요!
역시 기념메달을 완주자 전원에게 주더군요..
다음 대회는 "상주 대회"가 10월1일입니다..
우리 "와일드바이크클럽"에서도 클럽소속으로
참가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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