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맞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현실인데... 여기 왈바분들은 안그러시겠지만은
극소수의 산악자전거타시는분들이 그런걸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으시더라고요.... 그게 좀 부담 될뿐이지요
그래서 여렇이 부담안가는 동호회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저도 역시 제 자전거에대해 부끄러움 마음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극소수의 산악자전거 유저들에게 무시당하는..
호... 슬픕니다.. 또한 솔직히 부럽습니다..

P.S : 대놓고 그러시는분도 있음....
또.... 제가 고가의 MTB를 구입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지금의 자전거로 약 3번의 사고가 났는데 3번다
샥이 부러지거나 크랭크의 파손 때문 이였습니다...
지금 현재 얼굴에 수술자국2군데
몸에 한군데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자전거기술이 부족해서 그런면도 있겠지만은.. ^^

하루 빨리 MTB를 사는 그날을 위하야!!!! ^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