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키님 돌아오셨군요. 하하하, 새 잔차 장만하고싶으십니까? 조까만 참았다가 저랑 같이 하자구요. 저두 한 십년은 걸릴 거 같은디... 어서 뵙고 싶군요.^^
treky wrote:
:새로 산다면---그 날짜 과연 내 여자친구는 알까
:(언젠가 생길 여자 친구-역시미지수.. 장가는 갈랑가??)
:언잰가 나에게도 새로운 자전거가 생기겠지...
:그럼 지금 있는 자전거는.....
:
:한가지 조건과 함께
:한끼 식사 얻어먹고 그분에게 넘겨야지...
:
:
:단 한가지 조건......
:
:한끼 식사와 함께 다 다음분에게 자전거가 넘어간다고
:(난 한끼로 뭘 먹을까 63부패?? 프랑스 풀코스 레스토랑ㅎㅎㅎㅎㅎ)
:
:그런대 과연 이 자전거를 탐내는 사람이 나타날까 의문이다
:프래임을 애쁘게 만들었다...
:깨끗이 써야지...
:
:아무도 원치 않으면...
:
:다이나믹과 같은 운명이 되겠지...
:어디엔가 팔려가겠지....
:
:아니면 부품 모두 뜯어서 원래 주인들에게 돌려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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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후에 자전거 새로 살까???
:10년??ㅎㅎㅎㅎㅎ
:
:왈바의 되물림 전용 자전거가 되리
:영원히---(중간에 누군가 하나씩 업그래이드 하겠지...난... 절대로 안해-부품 안빼돌리면 다행이다...ㅎㅎㅎㅎ)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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