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수원 환상의 싱글축제를 개최하려고 함미다. 코스가 저와 왕창님의 몸을(!) 불사르는 노력 덕분에(거의 왕창님의 노력임, 지는 걍 따라다니며 할딱거리고 환성지른 거 밖엔 없슴) 거의 완성단계에 도달했슴미다. 이거 완성되는날 수원의 환상의 싱글트랙으로 여러분을 모시고 저녁엔 수원역전에서 곱창구이에 쏘주.... 흐흐흐 날만 잡자구여.^^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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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상님덜이 머라 않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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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싸가지 없는 말이지만... 이발만 잘 해 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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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를 타고 가건, 걸어 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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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벌초시간보다 라이딩 시간이 더 길었던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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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뱀덜 잡아 와서 바짝 구버서.... 쏘주 한잔하고..... 거 침 넘어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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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하! 쥐기는군..... 수원의 곱창은 어째 잘 진행이 되 가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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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번개때 뵐 수 있나여. 아 미쓰 윰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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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곱창 무꼬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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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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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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