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덜이 머라 않던가여?
참 싸가지 없는 말이지만... 이발만 잘 해 드리면 되는거 아닌가여?
잔차를 타고 가건, 걸어 가건...
혹시 벌초시간보다 라이딩 시간이 더 길었던거 아닌가여?
그 뱀덜 잡아 와서 바짝 구버서.... 쏘주 한잔하고..... 거 침 넘어가네여....
카하! 쥐기는군..... 수원의 곱창은 어째 잘 진행이 되 가남유?
수요 번개때 뵐 수 있나여. 아 미쓰 윰미다..
아! 곱창 무꼬잡다....
행복한 하루를...
on earth as it is in heave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