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a wrote:
:제가 워낙 순진해서리..
:깡패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잡초? 나무? 덩쿨? 아님???
:
:김현 wrote:
::미루님 프렘바꿨네용? ㅋㅋ 거 끌고 가리왕산 갈람 ㅋㅋㅋ..
::콜진님은 조만간에 파산 할듯 하공.. ㅎㅎ
::코넥스 링크는 공구 제안들어오공 ..
::지는 금욜아니 토욜 새벽에 양구 갓다가.. 마누라 떨궈놓고 신남으로 해서 상남으로 해서 운두령으로 해서 가리왕산 입구로 해서 여의도 놀이터를 거쳐서 집으로 왓읍니당 ㅋㅋㅋ...
::신남에서 상남으로 넘어가는길(원래 랠리 연장선이엇음)은 한참 포장중이던군요.. 아마도 랠리를 연장한다면 빼야 할듯 ㅋㅋㅋ..
::운두령에서 보래령으로 넘어가는 길은 마치 밀림같더군요.. 잔차가지고 감 아마도 잔차타는 타잔이 될듯..
::계방산 줄기는 깡패덜때문에 몬올라 가봣음 ...
::평창쪽에서 올라가는 가리왕산 코스는 차로 진입시도 햇으나 벽파령쪽은 개울을 건너야 하는 까닭에 포기 하고, 장전리쪽으로 진입시도 입구에 바리케이트.. 이걸 부수고 지나가 말어 하다가 국가기물이라서 걍 회차 ㅋㅋㅋ.. 계곡에서 깡패덜하고 라면 끓여 묵고 서울로 돌아옴 ㅋㅋ..
::깡패덜만 많이 컸음 구석구석 돌아볼수 있을텐뎅 ㅋㅋㅋ...
::지는 이번주 금욜날 또 떠납니당 ㅋㅋㅋ.. 양구로.. 이번에는 춘천쪽으로 돌아오면서 놀다 와야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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