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침대족의 대열에 들어 오셨군요.축하드립니다. 무게, 몇일만 타 보세요. 무거운지 가벼운지 못 느낍니다. 무감각해지죠. 간혹 하드테일 타기 전엔 모릅니다. 내 잔차가 좀 무겁긴 무거워 할 뿐이죠.전 숙달되서 모르겠더군요. 앞으로 쭈~욱 물침대 고수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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