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술 췌서 (미루님 만나기 전에 마셨떠여.)
술 마시고는 전철,버스 잘 안탈라고 하는디.. 얼굴이 쌔빨개져서리/.....
전 주로 술 마시고 모범 탐... 왜냠, 일반택시 타고 지갑 털렸다는 동료직원 얘기 듣고...
....미루님 만나서 술췌서 질질 끌려 다녔습니다.
짐도 물론 미루님이 다 들고 다녀야 했죠...
미루님 어제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혀유... 그런 눔한테 밥까지 먹여 주시고...
아! 불쌍한 홀애비....아! 고마운 미루님댁 형수님!
비탈님 오늘 번개 있떠여.... 먼 한강여여... 남산 갈껀디.... 오시죵! 헤헤헤헤! 아! 잊을 뻔 송편....푸헐헐헐헐!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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