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시다면 오늘 퇴근후에 한강에서 슬슬잔차나 탈까하는데 (무리는 않되고) 만나심이 어떻지. 캔맥주 한잔 쏩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십자수님도 어제 고생하셨군요.
미루 wrote:
:어제 오후까지 보호대 공구에 참여를 희망하신 11분-이병진님, 왕창님, 대청봉님, 와우님, 비탈님, 심지님, 박민기님, 십자수님, 뭉치님, 김지승님, 온바이크님-의 보호대를 구입하기위해 어젯밤 영등포 경찰서 맞은편 으슥한 뒷골목에 위치해있는 국제상사에 십자수님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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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전화로 주문을해서 물건을 준비시켰으므로, 물건 확인후 바로 나올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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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과 뭉치님은 어젯밤 바로 전달해 드렸고... 나머지 보호대는 지금 마루네집에 갖다놓았습니다...다른분들은 어떻게 전달해 드리는것이 좋을라나....신청하신 분들 각자 편하신 방법을 굴비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