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뭔소린지 잘 몰것네요 ^^
저 지금 감기때문에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 안납니다.
술도 끊었슴다.
십자수 wrote:
: 머가 미안코, 머가 고맙단 얘긴지 몰것네여.
:
:저한테 이상한 멜(?) 보내지 마세여.. 먼 내용도 없구..
:
:글고 제가 머 드렸나여?
:
:머 드릴것두 없는디.... 혹시 필름통? 그거 트렉키님이 구했다네여!
:
:이상타....혹시 제가 술 마시고 제차 맘에 들면 가지라고... 머 그런 헛소리 한건 아니죠?
:
:아냐! 홀릭님과 술 마셔 본 기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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