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도 난중에 크면,
님처럼 할수 있도록 착하게 키워야겠다고 맘먹어 봅니다....
시간이 많이 필요 하겠져.... 한 20년?(이제 11개월 이거덩여)
이런말 해도 될랑가 몰것는데.... 배영성님과 대청봉님의 차이점은...
대청봉님은 좀 쏘심다. 배영성님은 안쏘심다. 쏘건 안쏘건 다치는건 순간입니다. 교통시고(자동차) 보다 더 빠른 순간입니다...
공통점은 두 분 모두 잔차에 중독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왈바에서 주로 쏘시는 분덜 속도 좀 줄여야 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대청봉님 못따라 갑니다... 나이 서른 다섯입니다....
님 이런글 올리신거 넘 이쁨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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