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봉님과 같은 대치동인데도 같이 가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 무렵에 두 모퉁이째 브레이크 안쓰고 쏘고 있었습니다
거기 지형이 어떤지 노면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고...(초보가 용감하다...인가요?)
아찔하네요.
저도 그 무렵에 두 모퉁이째 브레이크 안쓰고 쏘고 있었습니다
거기 지형이 어떤지 노면이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고...(초보가 용감하다...인가요?)
아찔하네요.
대청봉님 따님이 재미있는 분인거같아요
나이 스물이라니... 대청봉님께 앞으로 잘보여야겠당 ^^;
대청봉님 어서 나으시고 가리왕산에서 건강하게 같이 라이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