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꿰맨 이후 속으로 장담을 했었지 만, 그후로도 계속 까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 중 제가 제일 많이 까지요.. 하하하!
여하튼, 움직일 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여하튼, 움직일 만 하시다니 다행입니다.
대청봉 wrote: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뼈는 부러지지않아 좀 쑤시고 쓰라리긴 하지만 슬슬 움직일만 합니다. 안전운행을 무시했던 탓이니 모두 제턋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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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기어 다니는 대청봉을 보시게 될 겁니다..ㅎㅎㅎ
:오늘 이후로 제 사전엔 부상이란 없슴다. 우리 딸에게도 약속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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