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날! 몸살때문에 남산번개에 참석치 못했습니다.
아마 제가 참가했으면
제가 다치고 대청봉님은 무사했을겁니다.
저의 고통을 몸소 짊어지신 대청봉님께
오로지 빠른 쾌유를 빌 뿐입니다.
다행히 여름이 아닌 시원한 가을날씨라서
상처는 쉽게 아물것이라 봅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것을 기대합니다.
삼성동에서 nova드림.
아마 제가 참가했으면
제가 다치고 대청봉님은 무사했을겁니다.
저의 고통을 몸소 짊어지신 대청봉님께
오로지 빠른 쾌유를 빌 뿐입니다.
다행히 여름이 아닌 시원한 가을날씨라서
상처는 쉽게 아물것이라 봅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것을 기대합니다.
삼성동에서 nova드림.
대청봉 wrote: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뼈는 부러지지않아 좀 쑤시고 쓰라리긴 하지만 슬슬 움직일만 합니다. 안전운행을 무시했던 탓이니 모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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