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8일째입니다.
내일 모래까지 견디면
미루님같은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가리왕산에서
그 맛을 보여주겠습니다.ㅎㅎㅎ!
내일 모래까지 견디면
미루님같은 강인한 인간으로 거듭납니다.
가리왕산에서
그 맛을 보여주겠습니다.ㅎㅎㅎ!
미루 wrote:
:100일 간답니다....-_-;;;
:확실하게 조치하시고 푸~욱 쉬시면서 체력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nova wrote:
::어제는 온몸이 쑤시는게
::도저히 참을수 없어 조퇴하고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 가서
::푹 잤습니다.
::두렵습니다.
::혹시 가리왕산 못갈 것같은 두려움!
::남들은 웃습니다.
::무슨 그 덩치에 감기냐구?
::하여튼 이번 주말은 요양좀 제대로 했다가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개천절을 맞이할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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