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간답니다....-_-;;;
확실하게 조치하시고 푸~욱 쉬시면서 체력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확실하게 조치하시고 푸~욱 쉬시면서 체력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nova wrote:
:어제는 온몸이 쑤시는게
:도저히 참을수 없어 조퇴하고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 가서
:푹 잤습니다.
:두렵습니다.
:혹시 가리왕산 못갈 것같은 두려움!
:남들은 웃습니다.
:무슨 그 덩치에 감기냐구?
:하여튼 이번 주말은 요양좀 제대로 했다가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개천절을 맞이할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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