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온몸이 쑤시는게
도저히 참을수 없어 조퇴하고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 가서
푹 잤습니다.
두렵습니다.
혹시 가리왕산 못갈 것같은 두려움!
남들은 웃습니다.
무슨 그 덩치에 감기냐구?
하여튼 이번 주말은 요양좀 제대로 했다가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개천절을 맞이할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다!
도저히 참을수 없어 조퇴하고
병원에 들렀다가 집에 가서
푹 잤습니다.
두렵습니다.
혹시 가리왕산 못갈 것같은 두려움!
남들은 웃습니다.
무슨 그 덩치에 감기냐구?
하여튼 이번 주말은 요양좀 제대로 했다가
상쾌한 몸과 마음으로 개천절을 맞이할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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