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심심하긴 한데요... 글고 아침에 잔차 타고 출근하긴 했는데요...
어제 울 딸랑구랑 마눌님이 처가에 있다가 올라와서 오늘은 집에서 충성 해야 합니다.
내무검열에서 퇴짜 맞았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머 크게 정리할것도 없긴 하지만....
걍 동네 한바쿠만 돌고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글쟎아도 아침에 "오늘은 잔차 안타냐고" 묻길래 차마 그런다고 못하겠더라구여....
오늘 생선도 구워 주고.... 맛난거 많이 해준대여....
음 글고 체인이 좀 안좋은 상탭니다....
담에 다시한번 둘이서 오붓한 시간을 함 가져보죠!
행복한 하루 보내십숑...
on earth as it is in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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