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마음-속마음 버전으루 가구 싶지만 너무 식상한 거라서리 바루 솔찍허게 갑니다. "씽 너무 부럽땅, 너무 부러워서 뽀사뿌고 싶땅"
감기는 새 잔차를 맞기위한 통과의례였군요. 호랑이눔두 못보던 새식구가 낯설어 한참은 멍멍대겠군요... 축하합니다.
어쩐지 벌초할때 소나무 사이루 날아다니는 게 보이더라니, 그게 새 잔차를 탄 홀릭님이었군요.
이상 온바이크의 '신잔차비어천가'였슴다.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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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 내일 도착한다는군요.
:월요일날 찾게 됩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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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월요일까지 다 낳아버릴껍니다...
:기대하시라 나의 뉴 바이크....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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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아프지만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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