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동네에 사시는군요. 그쪽에 여러분들이 계시거든요. 즉 잔차를 서로 어울려서 타기가 좋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나오세요. 그렇게 해서 와일드 바이크가 성장을 한 겁니다.

forte wrote: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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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하루에 몇번씩 이 곳을 둘러보고 님들의 정담에 빙그레 웃음지으며 시름을 덜곤 하다가 오늘 처음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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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만큼 아직 mtb를 끔찍히 사랑(?)하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사랑해 보려고 작정한 초보자입니다. 그래서 초보인만큼 여러 가지 도움이 필요했고 이 WILDBIKE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두루 감사말씀드리며, 저의 간략한 소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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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은 과천이며 직업은 회사원, 잠실 올림픽공원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이름은 한 규석이며, ID는 FORTE, 나이는 ......... 약간, 아주 약간 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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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제작과 관련하여 대청봉님께 멜 한번 보낸적 있으며, 전화통화도 나눈적 있습니다. 대청봉님께서 이 곳에 간략한 자기소개를 하고 번개에 참여하면 된다고 권고하셔서 이렇게 인사드리고 님들이 허락하신다면 함께 번개에 참여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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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는 과천에서 올림픽공원까지 자전거로 가끔 출.퇴근하면서 한번쯤은 왈바님들과 조우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특히 몇차례 여의도까지 가던중 한무리의 BIKER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 분들이 아니가 싶게 다시 보곤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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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튼 한번쯤 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기로 하고 이만 인사말씀을 대신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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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요사이 자전거타고 퇴근할 때 너무 어두워(약 1주전에 낙차했음 *_*;) 꼭 라이트가 필요한데 공구에 끼워주시면 안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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