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심심해서....(퍼온글)

........2000.09.30 20:53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1. MP3파일 실행한다... (아래의 ♬ 음악 받기 를 클릭하세요)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죠.....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교해서 들어본다.^^

♬ 음악 받기:
"http://my.netian.com/~silzero/pds/downunder1.mp3"</a>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7
173557 배영성님! 메일 확인했습니다. ........ 2001.01.24 143
173556 와일드 바이킹 시작하다....(십자수) ........ 2001.01.25 143
173555 [왈바라이트] 가격이 을매나하나요??? ........ 2001.01.26 143
173554 이러다가... ........ 2001.01.26 143
173553 뭔 일이 생겼는지.... ........ 2001.01.27 143
173552 토토님! 저 오늘벙개 도저히 못... ........ 2001.01.27 143
173551 우와... 싸모님 까지 가새했다... ........ 2001.01.27 143
173550 이거 정말 큰일이네요.. ........ 2001.01.27 143
173549 Re: 홀릭님도 아마... ........ 2001.01.27 143
173548 홀릭님 저요! 겸허한 마음으로.... ........ 2001.01.27 143
173547 1등먹은 비결... ........ 2001.01.27 143
173546 어허.. ........ 2001.01.27 143
173545 우면산 좋았읍니다. ........ 2001.01.28 143
173544 Re: 미루님! ........ 2001.01.29 143
173543 홀릭님.. ........ 2001.01.29 143
173542 배쩨...... ........ 2001.01.29 143
173541 내일(1/30) 13:00 대모산 ........ 2001.01.29 143
173540 Re: 안녕하십니까? ........ 2001.01.30 143
173539 ㅠ.ㅠ~~~ 우째야쓸까?~?~?~? ........ 2001.01.30 143
173538 Re: 아이구! ........ 2001.01.30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