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심심해서....(퍼온글)

........2000.09.30 20:53조회 수 186댓글 0

    • 글자 크기


<이 글을 잼께 읽는 방법...>

1. MP3파일 실행한다... (아래의 ♬ 음악 받기 를 클릭하세요)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는다.. (노래 안듣고 그냥 글 읽으면...정말 잼없죠.....말도 안되구....꼭..노랠 들으셔야해요..)

3. 글 읽어주는 남자(??)의 말과....정체불명(???)의 외국가수가 부르는 가사말을 비교해서 들어본다.^^

♬ 음악 받기:
"http://my.netian.com/~silzero/pds/downunder1.mp3"</a>




배경설명 :

옛날 어느 한 마을에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파는 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빵가게에는 어떤 배가 고픈 한 소년이 빵을 열심히 먹고 있었습니다.

개미와 배추로 만든 샌드위치를 다 먹은 그 소년은 빵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식섭'이였고, 식섭이는 도망가면서 이렇게 소리칩니다.



I met a man from Brusells
: 안불렀어, 난 배 안불렀어.

He was six foot four and full of muscles
: 식섭아, 그럼 못써!

I said do you speak my language
: 아저씨도 시컨달라그래!

He just smiled and gave me a vegimite sandwich
: 잊을수 없는 개미와 배추만의 그 샌드위치.

And he said I come from the land down under
: 아 급하면 날러 날러.

Where women glow and men chunder
: 늦었어 웬 말씀도.

Con't you hear can't you hear the thunder
: 아직 해야될건 해야돼! 날러~ (?)

You better run, you better take cover, (yeah)
: 돌아와 돌아와 컴온 얘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15
188129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83
188128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83
188127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410
188126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40
188125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412
188124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88
188123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66
188122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73
188121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39
188120 힝.... bbong 2004.08.16 436
188119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75
188118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60
188117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37
188116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406
188115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75
188114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40
188113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91
188112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65
188111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74
188110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2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