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내드려서 좀 아쉽더군여...모란에서 내려서, 아님 가락 시장에 가서 가볍게 한잔 하는건데 그랬나봐여.만약 그랬다면 전 싸모님께 찍혔을거여여...온박의 아내님! 저 잘했쥬?아간 잘 크고 있쥬?저 점심 먹으러 갑니당....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