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가구싶은 마음 굴뚝 같은데, 글구 여기 들어와 님의 글의 읽고보니 더욱 더 그런데, 전 여기서 부엌일 돕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어제 나오신다 해놓구선... 전 남한산성 오시면 오랫만에 같이 라이딩할수 있겠구나 했었는데....
오늘 첫 번개 잘 하시구, 아프루 또 인천번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전 누님이 인천에 사십니다. 그러니 담 번개 치시면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미루님 개비한 새 잔차 어제 첨 봤습니다. 하늘소님 보시면 배아프실 만큼 멋집니다. 그걸 타는 미루님의 모습은 더 멋지죠. 저두 물침대 마련하구 싶었지만 어제 미루님 업힐 힘들어하시는 거 보구 다시 고려해보기루 했습니다. 그래두 다운힐은 거침이 없으시더군요. 그걸 보니 또 맘이 바뀌는 거 같기두 하구... 하이튼 문제는 돈입니다요...
잔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재밌는 후기 부탁드리구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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