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앗! 저는 아닙니다.

........2000.10.01 14:06조회 수 211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축제가지고 버스전용차선 한번도 안들어갔슴다.
>저번 차( 대우 왕자님)을 가지고 다닐때 끼어들기를 쫌 했다는 거지요
>십자수님 지가 술은 체질적으로 받지를 않아서 못하지만 친하게 지낼수는 얼마든지 있어요,
앞으로 친하게지내봅시다.
>십자수! 차렸! 어쭈? 자세봐라? 대가리박엇!ㅎㅎㅎ

십자수 wrote:
:
: 에구구 전 치약 뚜껑 놓구 거기에다도 박아 봤습니당...
:말발굽님! 하늘같은 고참을 몰라 뵈었사옵니당 멸공!(30연대 경례구호였습니다).. 점호때 멸꽁! 한다고 뒈지게 맞았습니당...
:
:수류탄 교장 가서 사과랑 복숭아 따 먹었다가... 유급 직전까지...
:유급 당할래? 맞을래? 맞았습니다....
:인생에 유급이란거 넣기 싫어서... 나머지 군생활이 두려워서....
:
:목이 퉁퉁 부어서, 이틀 동안 내무반에서 청소만 했습니다....
:반성문 길이단위로 A4지 스무장 썼습니다... 그 실력으로 지금의 후기를...
:
:하하하하! 말발굽님! 지금까지도 그래왔지만... 특별한 고참님이자. 큰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당..... (술을 못 드시니까... 원 친해 질수가....고로 남자는 술을 좀 마실 줄 알아야 하는건디... 아픈곳을 찔렀남유?)
:
:받아만 주신다면... 글고... 음... 전용차선 거 들어가지 마십쇼...
:축제란 이름을 가진 차덜이 주로 인원도 안채우고....말발굽님은 앞으로 안그러시겠죠?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8
188091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0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2
188089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8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87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86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85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4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3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2 힝.... bbong 2004.08.16 412
188081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0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9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8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77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76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75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4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3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2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