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그런 가당치 않은 말씀을...
소설요? 어림 없는 소립니다.
대외 섭외력은 미루님께서 조치요....
전 그냥 그날 있었던 일을 나레이션 하는 것뿐입니다....
하루 있었던 기억력은 좋은데.... 넘어 가면 끝입니다.....
참고로 고딩때 학교 성적은 좋았음(벼락치기 가능...)... 학력고사 형편 없었음...(벼락치기가 안되니까...) 하하하하....
어쨋든간에 칭찬 고맙습니당....헐헐헐!
고 캐머러 넘 맘에 듭니당.... 번개 때 조심하십쇼... 전 맘에 드는거 있으면 꼭 삽니다.... 요즘은 월급도 제대로 안나오고 해서...
훔쳐 버릴지도 모릅니다...
클리프님 잔차도 훔쳐 가지고, 왈바에서 증발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이상 헛소리였습다...
하루 또 행복하십쇼(이거 고 김광석 버젼입니다. 라이브 공연시 마지막 곡 부를 때 반드시 합니다..... 이말 안하면, 마지막 곡 후에 또 있다는 뜻입니다...)
이런 ㅆ ... 김광석 생각만 하면 왜 슬프고, 화가 나는지 원...
아! 또 하루 멀어져 갑니다.... 내 청춘 영원히 머물러 있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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