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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 그럴줄 알았다니까,,,,

........2000.10.02 21:49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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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밤 지나면 모른다고 하시더니,,,, 그날이 바로 어제밤 이었군요.
저는 그제밤 인줄 알았쟎아요. 그래서 내심 기다렸는데.... 미워..
어쩨든간에 새로운 잔차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에 번개 한번 때리세요. 저도 나갑니다. 그때가서는 저의 옆에 지나지 마십시요. 큰일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keholic wrote:
:
:푸하하하하ㅏㅏㅏㅏ.
:드디어 나의 새 자전거를 받았습니다.
:통관절차 3시간여에 걸친 사투끝에, 자전거를 받아 사무실로 가지고 왔습니다.
:아...멋진 나의 엘리트여...
:
:모두들 기대하십쇼...참....저 찾으려면 저기 멀리 공중을 쳐다보셔야 하는것 알고 계시죠?
:트레키님 내일 신월산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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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돌아옴다. (by ........) 저두 불줄 아라여....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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