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다 알아버린 것 처럼 건방져지는 밤임미다. 자작하는 백세주 한병에 (경상도 사투리로) 째렸심다....ㅎㅎㅎ
왜 이리들 조용하시나요. 낼 가리왕산 가시려구 일찍 잠자리에 들어 눈만 말똥말똥 낼의 라이딩에 가슴 부풀어 잠못들고 계시나요. 언제 걱정 없이 푸근한 날 잡아서 여러분들과 찐한 라이딩 후에 질펀한 술자리 마련하고 싶은 마음에 몸이 답니다.
좋은 밤입니다. 몇 시간 후에 맞을 아침은 더 좋길 빌어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아, 백세주 한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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