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뵈었습니다. 큰 불경을 저질렀사옵니다.
대청봉님이시라면 큰큰형님뻘이십니다. 더 큰큰큰 형님인 배영성님도 계시
고 큰형님뻘엔 말발굽님도 계시고, 형님뻘엔 짜르트님,니콜라스님(스님),이병진님, 와오님, 왕창님,또 누구 읍나?
에구에구 나두 나이 많이 먹었네... 헤헤헤헤
저희 집 앞을 지나가시는군요...
경마장 뒷길은 제 자깅 코슨디...잔차 타기 전에 퇴근 하면 집에서 경마장까지 (왕복 7Km)... 그 길을 지나 오시는군요...
그럼 7경에 저희 집 앞을 지나시게 되구요...저희 집은요.... 그 길 끝나는 지점(양재대로와 연결되는..)지하보도 있죠? 그 지하보도에서 가장 가까운 집(주황색 기와지붕...)이거덩여...
전 출근이 7시 50분까지인 관계로...집에서 대개의 경우 20분경에 나가는데....
함 기다려 보쥬 머...매일은 아니실테고(잔차 출근)...
첼로 말씀 하셨죠? 제가 알기로는 타기 무난 하다고 들었습니다....아니 그만하면 꽤 좋은 축에 속합니다...
와일드바이크에선.... 음 ok911님, 그리고 onbike님....또 누가 타더라?
사실 저두 초짜라 성능이나 가격 잘 비교 몬해여...그건 미루님이나, 트렉키님, 두선님, 바이크홀릭님,콜진님(요 다섯 분은 아시기도 하지만... 새 잔차에 대한 열망이 끓고 있는 분들이라, 연구를 많이 하는 분들이라서 아무래도 잘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제 확신이...그리고 그런거 물으실 땐 가급적 멜이나 전화로 하세여...업주측의 입장도....)
그럼 언제 잔차 출근 할 때 글을 올려 주세여....
참 제가 항상 집에서 출근하는건 아닙니다....
노총각 처남이 있어서 서초동에도 일주에 2-3일은 가 있거든요...울 집사람이 고생이죠....전 맨날 잔차 탄다고 밖으로만 쏘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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