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 써 주신 김현님께 감사드립니다.
집사람한테는 나쁜 남편이 되었지만, 덕분에 가을 하늘아래, 좋은
공기 마시며, 단풍색에 흠뻑 젖어 봤습니다. ^^
집사람한테는 나쁜 남편이 되었지만, 덕분에 가을 하늘아래, 좋은
공기 마시며, 단풍색에 흠뻑 젖어 봤습니다. ^^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구요,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꼭 함께 하고 싶군요.
좋은 밤 되십시오. 저는 아마도 꿈속에서 가리왕산의 다운힐을
마구 내려오게 될 것 같습니다. ^^
클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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