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감사합니다..

........2000.10.04 11:21조회 수 139댓글 0

    • 글자 크기


시골에 아직 부모님이 계신관계로 시간만 허락하면 자주 가곤 합니다.
밤털고 감따고 호두따고 은행나무 은행털고 뭐 잡다한 일거리 하고
잠시바다가면 낚시하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농사를 많이 짓는것은 아닌데 집주위에 조금씩 있어서 허리와팔 품팔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강릉에서 식사대접 한번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biker wrote:
:다음에 가실땐 저도 도울수 있는 기회를 꼭 좀 주십시요.
:저도 한 일손 할 수 있거든요....헐헐헐..
:
:그리고 롤러는 구입하시겠다는 분이 꾀 되시더 군요.
:개인적으로 연락온 분이 몇분더 계십니다.
:일단은 10월 6일까지 마감할 예정이오니 그전에 입금하시고 저에게
:주소 알려 주시면 가능 합니다.
:
:사실 얼떨결에 시작한건데 보기보다 신경이 꾀 쓰이는 군요.헤헤헤..
:요즘 회사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썰렁하네요.
:
:어제는 망우리 코스를 탔는데 아!!! 서울시내에 이런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얼마전 초급(베타랑)에서 일등을(허리케인과 울퉁불퉁) 선수들이 여기서 연습을 한다는 군요.
:가히 1등 할만한 코스 였습니다.
:그리고 on road에서는 경륜 선수도 연습을 하더군요.
:아는분이 있어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싸이클과 mtb로 on road 업힐 시합을 했는데 mtb 1등한 선수가 졌습니다..흑흑...
:정말 잘 타더군요.
:
:그럼 비탈님 다음번 형님댁 가실때 기회되면 연락한번 주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