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초보 한별은 어린 다복솔을 핑계로
여기서 쉬고 저기서 또 쉬고 하면서 관광 바이크를 했답니다 하하
여기서 쉬고 저기서 또 쉬고 하면서 관광 바이크를 했답니다 하하
김현님 초보들 챙기고 맨 뒤에서 라이딩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날씨도 정말 좋아서
새파란 하늘에 빠져드는 느낌까지 받을만큼 멋졌습니다
마지막 모굴 코스... 오예~!~
즐거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