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함 오시면 제가 맛있는 칡냉면 쏠려구 했는데.....쩝.
이제 가을이고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에라도 함 오세요.
그럼 제가 곰탕 쥑이는걸로 함 쏘지요....
이제 가을이고 곧 겨울이 오겠지요..
겨울에라도 함 오세요.
그럼 제가 곰탕 쥑이는걸로 함 쏘지요....
전 겨울이 그리워 집니다.
하얀 눈위를 잔차로 라이딩 하는 기분....정말 끝내 줍니다.
특히 남한산성은 눈 왔을때가 제일 훌륭한 코스가 되죠..
한바퀴돌고 산성에서 오뎅에다 잔치국수나 신라면 한그릇 때릴껄 생각하니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함 꼭 오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