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헤이즈 디스크 브레이크 오늘 역삼동 Cello 까지 갔는데 결국 못고쳤습니다.
부품이 없다는군요.
아.......죽음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자전거만 사야하나? 그렇다고 우리나라것도 부품이 있는건 아니지만...쩝..
아..맘 고생이 심합니다.
벌써 며칠째 브레이크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회기동의 한양 MTB를 가볼 생각입니다. 흑흑.
~~응? 올리브님이 여의도에 오셨네요? 사무실에 놀러오신다네요..
흐흐흐...
맛있는거 많이 사와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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