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무 돌판 등에 지고 오느라고.... 허기가 휘청....거렸는데..
사실은 잊고 있었는데... 김현님이 올리신 글 보고... 아! 나두 가꼬 왔쥐!
제껀 김현님꺼 두개 함친것보다 넓구.... 두께두 두껍구... 무게는 한 4Kg은
될듯 하고.... 고거 지고 37Km를 미쳤지 모야...
아 돌판도 있고 마눌도 있고... 삼겹살은 사믄 되고 허나,,,, 떡볶음 먹으러 가야쥐...
윤서야 아빤 매일 바뻐서 ... 낼은 놀아 줄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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