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서 compression, rebound 등 조정도 하면서 맞춰나가 보세요.
최고의 샥 값은 할겁니다. ㅎㅎ
그리고 마징가 님의 말씀대로 학업도 열심히 하고, 짬나는 시간에
잔차 타면서 체력도 기르고 하면 좋겠군요.
다음번 번개때는 나의 전처(?)를 한번 볼수 있겠군요.
축하합니다. ^^
클리프
doosunchan wrote:
:ㅋ ㅑ ㅋ ㅑ 안녕하세용~^^;;
:드뎌 저으 New Bike 가 완성됐습니다.
:우선 제품을 싸게 양도 하여 주신 클리프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캄샴니다!
:글구 제 잔차의 완성된 모습을 위해 힘써주신.....
:라이더 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캄샴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구요!!(?)
:현재 길동의 O.D CAMP 에서 집(시립대 근처)까지 타본게
:전부이지만 확실히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사이즈도 딱 맞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바로 물건중의 물건인 SID의 효과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역시 아직 전 SID를 쓸 때가 아닌가 봅니다....
:음....현재 단순 무식으로 느껴본 결과를 말하면.....
:전에 쓰던 Zokes Pro 보담 좀 딱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신 한번 바운딩 하고 튕겨 올라오는 것이 없다는 걸
:느꼈습니다....Zokes Pro 는 튕기는게 심하다 몬해...아주
:위로 밀어버리죠...^^;;;
:그런데 가장 느끼고 싶었던 잔충격에 대한 힘을 못 느껴봤습니다.
:에어샥이라 잔충격이 강하다고들 하시는데용...아직 몬느꼈어요...
:좀더 달려보면 느낄 수 있겠죵...ㅎㅎ....
:허나......지금은 중간고사를 대비 해야 하기땜시.....ㅡ.ㅡ;;
:암튼 오늘 잠깐 타본 소감!!
:아주 좋다!! 입니다....
:
:ㅋ ㅑ ㅋ ㅑ ㅋ ㅑ ^^;
:오널 잠 몬자게 생겼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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